발전소만 있다면,
투자비 없이
무조건 수익 UP!
기존 발전소 그대로 신청만 하면,
MW당 약 400만원/연 의
추가 수익이 생겨요
수익을 극대화하는
해줌만의 솔루션
수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해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요
정산금 배분율 최대 100%
고객은 수익 극대화,
해줌은 사업 확대와 경쟁력 확보
계량기 교체비 지원
한전→ 전력거래소 계량기 교체 시
무료 또는 할인
수익 극대화 알고리즘
국내 유일 해줌 보유 기술에
최신 정책을 반영해 자체 개발
국내 최고수준 예측기술
AAA등급 특허와
발전량 예측대회 수상 이력
해줌 365 관제센터
1만여개 발전소 운영 노하우로
전담팀에서 상시 & 체계적 관리
해줌V: 최적 운영 시스템
IT기술로 입찰부터 관리까지 직접
개발하고 자동화해 수익 최대화
해줌V : 운영시스템 화면
해줌 365 관제 센터
압도적 시장 선도
해줌은 12년 경험과
독보적 기술로 전력중개사업 시장을
가장 앞서나가고 있어요
최대 수준 자원 모집
1GW
다양한 유형의
자원 운영
최고 수준 예측 정확도
1위
KPX 발전량 예측 대회 수상
최소 오차율 기록 (대기업 입찰)
최대 수준의 발전소 운영
10,000여개
10년 간 1만여 개의
자원 운영 및 관리
최고 수준 기술력 보유
670억
672억원 규모 R&D 진행
특허 50건 보유
오직
해줌에서만 가능!
해줌에서만 제공하는 압도적 기술과
서비스를 비교해보세요
타사
참여 대기
외부 알고리즘/시스템
계량기 교체 제한
실시간 관제 미흡
20MW 모집까지 무한정 대기
외부 구매 또는 외주 개발
교체 지원 없음
전담자 미보유 또는 부족
해줌
빠른 참여 가능
대기 기간 3개월 미만
자체 개발 알고리즘/시스템
12년 경험, 50여건 특허
계량기 무료 교체
500kW이상 가능(그 외 일부 금액 지원)
실시간 관제 및 이슈 안내
365일 관제센터 운영
해줌 전력중개사업
서비스
해줌에서 예측, 입찰 등을 진행하고
정산금을 지급해드려요
참여대상
태양광
풍력
ESS
- 한전(PPA) 거래시 300kW 이상 권장
- 20MW이상 단일 발전소 가능
- 제주 발전소(입찰제도) 가능
제공서비스
예측
입찰
제어
정산
- 수상/특허받은 기술로 정확도 높은 예측
- 해줌V로 최적화 & 자동화된 입찰/제어
- 정산금 높이는 수익극대화 알고리즘 적용
※ 전력중개사업자/직접 운영 기업의 경우,
‘발전량 예측’ 서비스만 선택 사용도 가능합니다.
급변하는 시장,
기회로 만드세요
앞으로 다가올 입찰제도도
해줌이 선도하고 있어요
2016년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시범사업
시범사업 선정 기업으로
최장기간 전력중개사업 참여2021년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
국내 최대수준 운영 경험2024년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시범사업)
입찰제도용 해줌V 개발로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2025년 말(예정)
육지/제주 통합 입찰제도
VPP협의회 의장사로
정책 수립 참여
철저히 준비한 해줌과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국가 전력계통 안정을 위해 전력거래소에서 주관하는 새로운 사업입니다. 다음날 시간대별 발전량을 예측하고 정확도에 따라 예측 정산금을 받는 사업입니다.
- 1호 전력중개사업자, 시범사업 참여사
- 즉시 참여 가능 (매달 20MW이상 세팅 완료)
- 정확도 높은 예측 (12년 자체개발, 다수 특허)
- 계량기 무료 교체 (300kW급 소용량도 가능)
- 기본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발전사업허가증, 설비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상세 서류는 해줌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거나 아래 해줌 블로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aezoom/223353306710
- 예측발전량의 오차율과 이에 따른 정산금은 전력거래소 모뎀을 통해 수집되는 발전량에 따라 산정이 되기 때문에 전력거래소의 계량기와 모뎀을 설치 후 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 네, 장기고정계약과 무관하게 추가로 진행이 가능한 사업입니다.
- 발전소 당 하나의 중개사업자와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계약은 불가능합니다.
- 단일 20MW 이상의 발전소만 소유주가 직접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MW 이하 발전소는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타 발전소와 20MW 이상의 집합자원으로 구성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계약서 및 기본서류 취합 → 전수검사 진행 → PPA의 경우 계량기 전환 (KPX 무관) →소규모 전력 중개시장 가입 및 계약 최종 승인 → 자원등록 및 집합자원 구성 → 전력거래소 예측 테스트 진행 → 발전량 예측 및 정산금 지급순으로 진행됩니다.
- 추가로 설치되는 장비는 없습니다. 전력중개사업은 전력거래소 모뎀을 통해 수집되는 발전량을 토대로 오차율과 정산금을 산정합니다.
- 전력거래소(KPX)에서는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산되어있는 재생에너지의 공급량 예측이 필요하여, 발전량을 예측한 중개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 예측 정확도의 오차율이 8% 이내일 때 생산된 발전량(kWh) 1kWh 당 3~4원의 예측정산금이 나오게 됩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계약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